Скачать или смотреть 김건희 여사, 허은아 대표에 억울함 토로? 진중권 "전화질 좀 그만" 박찬대 "특검에 호소하라"｜지금 이 뉴스

김건희 여사가 최근 야당 대표와 1시간가량 통화해 억울함을 토로했다는 주장이 나오자, 진중권 광운대 특임교수는 "제발 전화질 좀 그만 하시라"고 일침을 가했습니다. 지난 4월 총선 직후 김 여사와 마찬가지로 약 1시간 통화한 사실을 공개하기도 했던 진 교수는 "하지 말라고 그렇게 말했는데, 결국 이렇게 다 털려 나오지 않냐"라고 꼬집었습니다. 박찬대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도 "김 여사가 정말 억울하다면 야당 대표가 아니가 수사에 적극 협조해 각종 의혹을 털어내는 것이 가장 깔끔하고 바람직하다"고 요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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