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o video2dn
  • Сохранить видео с ютуба
  • Категории
    • Музыка
    • Кино и Анимация
    • Автомобили
    • Животные
    • Спорт
    • Путешествия
    • Игры
    • Люди и Блоги
    • Юмор
    • Развлечения
    • Новости и Политика
    • Howto и Стиль
    • Diy своими руками
    • Образование
    • Наука и Технологии
    • Некоммерческие Организации
  • О сайте

Скачать или смотреть 길 잃은 남양유업 매각...홍원식 회장 변심에 커지는 불신 / YTN

  • YTN
  • 2021-09-04
  • 5771
길 잃은 남양유업 매각...홍원식 회장 변심에 커지는 불신 / YTN
source:영상type:방송genre:경제format:기타person:이지은
  • ok logo

Скачать 길 잃은 남양유업 매각...홍원식 회장 변심에 커지는 불신 / YTN бесплатно в качестве 4к (2к / 1080p)

У нас вы можете скачать бесплатно 길 잃은 남양유업 매각...홍원식 회장 변심에 커지는 불신 / YTN или посмотреть видео с ютуба в максимальном доступном качестве.

Для скачивания выберите вариант из формы ниже:

  • Информация по загрузке:

Cкачать музыку 길 잃은 남양유업 매각...홍원식 회장 변심에 커지는 불신 / YTN бесплатно в формате MP3:

Если иконки загрузки не отобразились, ПОЖАЛУЙСТА, НАЖМИТЕ ЗДЕСЬ или обновите страницу
Если у вас возникли трудности с загрузкой, пожалуйста, свяжитесь с нами по контактам, указанным в нижней части страницы.
Спасибо за использование сервиса video2dn.com

Описание к видео 길 잃은 남양유업 매각...홍원식 회장 변심에 커지는 불신 / YTN

[앵커]
'불가리스 사태' 이후 회장직 사퇴와 회사 매각을 발표한 남양유업 홍원식 회장.

하지만 석 달 만에 사모펀드에 회사를 팔지 않겠다고 말을 바꾸면서 논란의 중심에 섰습니다.

홍 회장의 변심 배경에 관심이 쏠리는 가운데 남양유업에 대한 불신도 커지고 있습니다.

보도에 이지은 기자입니다.

[기자]
불가리스가 코로나19 억제 효과가 있다는 과장 발표로 논란이 벌어진 뒤,

남양유업 홍원식 회장은 눈물의 기자회견을 열었습니다.

[홍원식 / 남양유업 회장 (지난 5월 4일) : 저는 남양유업 회장직에서 물러나겠습니다. 또한 자식에게도 경영권을 물려주지 않겠습니다.]

3주 뒤에는 사모펀드 한앤컴퍼니에 3천백억 원에 지분을 판다고 발표했습니다.

그러나 석 달이 지난 9월 1일, 홍 회장은 한앤코 측의 합의 이행사항 거부 등을 이유로 매각하지 않겠다고 말을 바꿨습니다.

홍 회장의 변심 배경을 두고 헐값에 매각한 것을 후회했다는 분석이 나옵니다.

매각 발표 당시 40만 원대였던 남양유업 주가는 7월 초 80만 원대까지 올랐다가, 매각이 무산된 뒤에는 하락세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박주근 / 리더스인덱스 대표이사 : 여론이 너무 악화되어 있는 부분이 있었고 회장 본인이 그 정도 고강도의 사죄나 발표 없이는 남양유업이 지속적인 경영을 하기가 불가한 상황으로 판단했던 것 같습니다. 그 상황이 지나고 나니까 다시 생각이 바뀐 것이 이번 매각 철회의 가장 큰 원인인 것 같습니다.]

사퇴 선언 이후에도 홍 회장은 여전히 회장직을 유지하고 있고, 회삿돈을 유용한 의혹으로 물러났던 장남 홍진석 상무는 한 달 만에 복귀했습니다.

홍 회장은 재매각 의지를 밝혔지만, 법원이 한앤코가 낸 주식처분금지 가처분 신청을 받아들이면서 새로운 매수자를 찾을 길도 막혔습니다.

이제 양측은 법정 싸움을 이어가게 됐습니다.

[정철진 / 경제평론가 : 보통 이런 M&A라든가 인수 및 합병에 관련한 법적 분쟁은 거의 2년 이상의 시간이 소요됩니다. 지금부터 다시 양측 간의 법정 공방이 이뤄지면 2년 넘는 시간이 걸릴 것이라고 예상을 할 수가 있겠고요.]

대리점 갑질 논란과 조카 황하나의 마약 투약, 불가리스 사태까지 잡음이 끊이지 않은 남양유업은 상반기에 350억 원 영업적자를 기록했습니다.

홍 회장의 변심으로 남양유업에 대한 불신이 더 깊어지면서 대리점과 낙농가, 주주들의 피해가 우려되고 있습니다.

YTN 이지은입니다.

YTN 이지은 ([email protected])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2_202109...
▶ 제보 하기 : https://mj.ytn.co.kr/mj/mj_write.php

▣ YTN 유튜브 채널 구독 : http://goo.gl/Ytb5SZ

ⓒ YTN & YTN plus 무단 전재 및 재배포금지

Комментарии

Информация по комментариям в разработке

Похожие видео

  • О нас
  • Контакты
  • Отказ от ответственности - Disclaimer
  • Условия использования сайта - TOS
  • Политика конфиденциальности

video2dn Copyright © 2023 - 2025

Контакты для правообладателей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