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 하나 남은 '유일한 선박 수리 공장' 지키는 사장님 | 나로도항 | 포구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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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도 오백원을 물고 다녔던 부자 섬 나로도
현재의 모습은 어떨까요?

수심이 깊고 주변에 섬들이 많아
예부터 주변 선박들의 주요 피항지로 이용된 나로도항
이제는 유일하게 단 하나 남아있는 선박 수리 공장,
다친 배는 모두 이곳으로 모입니다.

“우리 업종에는 손가락이 열 개 있는 사람이 드물어요”
이 일은 그만큼 위험하고 고된 업종입니다.

하지만 어민들을 위해 건강이 허락하는 한
이 자리를 지키겠다는 든든한 사장님의 모습입니다.

#바다 #여행 #포구기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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