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리의 철학자 강신주 강연] 불립문자는 남을 흉내 내지 않은 본래면목의 말 [주인공으로 살아가기 35회]

Описание к видео [거리의 철학자 강신주 강연] 불립문자는 남을 흉내 내지 않은 본래면목의 말 [주인공으로 살아가기 35회]

#주인공으로 살아가기 #강신주 #무문관 #이각어언 #불교철학 #자기계발

강신주의 무문관 - 24칙 이각어언(離却語言) : 불립문자는 남을 흉내 내지 않은 본래면목의 말 [주인공으로 살아가기 35회]

거리의 철학자 강신주 박사가 풀어내는 무문관 48칙 공안!
오늘 강연의 주제는 24칙 이각어언(離却語言)입니다.

불교에서 깨달음에 이르렀다는 것은 곧 부처가 되었다는 것, 결국 자신의 삶을 주인공으로 영위하게 되었다는 것에 지나지 않습니다. 그러니까 깨달음에 이른 순간, 우리는 다른 누구도 아닌 바로 나 자신으로서 느끼고, 생각하고, 표현하게 되는 겁니다.
오늘도 강신주 박사의 이야기를 들어 봅시다.

🙏인문학 브런치 채널 유튜브 구독하기
👉   / @인문학브런치  
(링크 누르고 구독 버튼 클릭!)
주변에 공유하면 복 받을 겁니다 👍👍👍

●BTN불교TV 유튜브 구독하기
https://bit.ly/3k5nt10 (링크 누르고 구독 버튼 클릭!)

Комментарии

Информация по комментариям в разработк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