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대한 메시아의 나라 대한민국! 단군민족의 부활/욕단과 벨렉/라헬과 레아/라반/에서/히브리민족/창세기/천손 단군민족의 뿌리역사/삼국유사/환단고기/서자/환인과 환웅의 역사/단지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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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군’의 본명은 ‘단’입니다. 성경 창세기 29장과 30장에는 오늘날 유대민족을 포함한 이스라엘 12지파의 탄생과정을 잘 기록하여 전하고 있습니다. 여기에 보면 너무나 사실적으로 기록하고 있어서, 그 당시의 풍속을 자세하게 알 수 있고, 살아 있는 역사서 임을 알 수 있습니다. 오늘날 이스라엘 민족의 시조 야곱은 얍복강가에서 천사와 씨름하여 이겼다고 해서 ‘이스라엘’이라는 이름을 얻게 된 인물입니다.

야곱은 믿음의 조상 아브라함의 손자요, 아브라함이 100세에 낳은 이삭의 쌍둥이 아들 중 나중에 나온 둘째 아들입니다. 야곱은 어머니 리브가의 태몽으로 인해 어머니의 사랑을 받고 성장하였으며, 아버지 이삭이 말년에 장자, ‘에서’에게 하나님의 신을 축복하려 할 때, 어머니가 남편 이삭을 속이고, 야곱이 먼저 하나님의 신을 축복받게 합니다.

그러자 야곱의 형, ‘에서’의 원망과 질투가 야곱을 죽이고자 하여, 어머니는 야곱을 보호하기 위해 야곱을 외가로 가서 살게 합니다. 야곱은 외삼촌 집에서 양을 치며 사는 동안 두 명의 여자 외사촌 중에 동생 라헬을 사랑하게 됩니다.

그래서 외삼촌 앞에 라헬과 결혼할 것을 약속하고 7년간 양을 돌보며 머슴살이를 하게 됩니다. 7년 후 야곱이 결혼하던 날 외삼촌은 큰딸 레아가 시집을 가지 못하고 있었기 때문에, 결혼 당일 신부를 바꾸어 결혼시킴으로써 이튿날 조카 야곱의 항의를 받게 됩니다.

이에 외삼촌 라반은 그 나라 풍속에 언니를 두고 동생을 먼저 결혼시킬 수 없어서, 언니 레아를 먼저 결혼시키고자 혼사를 치렀으니, 언니와 그대로 살고 동생 라헬과는 7일 후에 합방하여 같이 살되, 다시 7년간 머슴살이를 할 것을 약속하게 됩니다.

그래서 야곱은 본의 아니게 두 여동생을 부인으로 두게 되고, 그녀들에게는 각각 몸종 한 명씩 따르게 됩니다. 여기서 보면 결혼식은 언니 레아가 먼저 했으나, 실제 약혼은 동생 라헬과 먼저 하였기 때문에, 결혼 후 생활을 보면 동생 라헬이 본부인으로 행세하고 언니 레아는 첩의 생활을 하게 됩니다.

그런데 언니 레아는 큰아들 르우벤으로부터 시몬, 레위, 유다에 이르기까지 네 명의 아들을 연속으로 나았으나, 본처 라헬은 그때까지 아들을 낳지 못하자 자신은 자식을 낳지 못하는 줄로 알고, 언니를 질투하며 남편 야곱을 졸라서 몸종 빌하를 통하여 아들을 낳으면 자기의 자식으로 양육하기로 약속하게 됩니다.

그 후 라헬의 몸종 빌하의 몸에서 다섯째 아들을 낳게 되자, 라헬은 기뻐하며 아들의 이름을 ‘단’이라 하고 자기의 아들로 양육하게 됩니다. 여기서 아들 ‘단’의 의미는 ‘억울함을 풀다’ ‘재판관’이라는 뜻을 내포하고 있습니다.

이처럼 ‘단’은 대리모에 의해 씨받이로 태어났지만, 공식적으로 야곱 하나님의 본처 라헬의 장자로 입양하여 성장하게 됩니다. 말하자면 야곱 하나님의 서자로 태어났지만, 본처 라헬의 직계 장자로서 하나님의 ‘서자환웅’이 태어난 것입니다.

그 후에도 본처 라헬과 첩 레아와 각각의 몸종을 통하여 4명이 경쟁적으로 자식을 낳으니 모두 12명의 아들과 1명의 딸을 낳게 되고, 이들이 훗날 이스라엘 12지파의 시조가 됩니다.

사실 야곱 하나님의 장자이자 서자인 ‘단’이 우리 역사에서 신화로 기록된 하나님의 서자 환웅의 본명이며, 고조선을 건국한 시조 ‘단군왕검’과는 다른 인물이 되는 것입니다.

여기서 유의할 것은 ‘단군’의 명칭은 고조선의 역대 임금의 이름앞에 붙여진 연호로서 왕들의 이름이 아니고, 시조 ‘단’의 이름을 높이 기리고자 하여
붙여진 왕의 연호입니다.

이러한 사실을 성경 사사기에서 보면, 고대 이스라엘 12지파 민족이 가나안을 점령하는 가운데, 단지파 민족은 그들이 점령하여 정착하여 살던 ‘소라’와 ‘레센’ 땅의 지명을 바꾸어 조상 ‘단’의 이름을 따서 ‘단’이라고 불렀다는 내용이 있습니다.

이처럼 그들이 동방 땅끝 땅 모퉁이에 와서 고조선을 세우고 왕국을 이루었을 때, 그 조상의 이름을 기리고자 시조 ‘단’의 이름에다 임금 ‘군(君)’자를 더하여 ‘단군(檀君)’의 나라 조선이라 했다고 할 수 있습니다. 곧 왕검이 고조선의 초대 임금 ‘단군왕검’이 된 것입니다.

아마도 단군왕검의 이러한 사실을 고조선 시대까지도 전해 내려왔을지도 모릅니다. 그래서 조상의 태생적 흠결을 숨기기 위해서, 우리나라 삼국유사를 비롯한 고대사에는 환인의 ‘서자 환웅’이 무리 삼천을 거느리고 삼위태백의 신단수 아래 내려와서 하늘에 제사를 지내고 신시를 열었다고 전하고 있습니다.

그 후 웅녀와 결혼하여 단군왕검을 낳으니, 그가 고조선을 건국하여 널리 인간을 이롭게 하여 다스렸다고 신화적 역사를 서술하였다고 보아야 할 것입니다.
그래서 일연스님은 삼국유사의 책에서 단군에 대하여 전해 오는바 사실대로 밝힐 수 없어 신화의 비결로 기록하였고, 제자들을 통하여 훗날 이러한 역사를 밝히는 때가 오면, 한민족이 크게 융성하리라고 예언했다는 이야기가 전해오고 있습니다.

한민족이 천손 직계민족이라 하면서 그 뿌리 역사를 밝히지 못하는 것은 하늘의 역사가 기록된 모세 5경을 가져올 수 없었기 때문이기도 하지만, 하나님의 인류 구원의 역사를 이루기 위하여 숨겨야 할 운명적 섭리의 역사가 있었기 때문입니다.

실제로 단군조선의 반만년 역사는 단군왕검이 고조선을 건국한 이후의 기간이 아니라 기원전 1917년경 ‘단’이 태어난 해로부터의 역사를 포함하고 있다고 보아야 합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서자 환웅이 되는 ‘단’이 태어난 이후 약 1000년의 기간 동안 야곱의 자손들이 이스라엘 민족을 형성하고, 지금으로부터 약 3500여 년 전, 이스라엘의 선지자 모세에 의해 애굽의 노예 생활에서 벗어나 가나안 땅으로 들어가게 됩니다.

가나안 정복의 전쟁을 하는 동안 단지파 출신 장수 삼손이 죽게 됨으로써, 단지파 민족만이 그들이 살던 지금의 ‘소라’ 땅을 떠나 알타이산맥을 넘어 한반도에 이르기까지 대장정의 역사가 겹쳐진 기간이 반만년 단군 민족사로 보아야 정확하다 할 수 있습니다.

오히려 기원전 2333년의 역사는 야곱 하나님 이전의 이삭 하나님, 아브라함의 하나님, 노아 홍수에 이르는 역사 기간으로서, 지금부터 약 4350여 년 전의 반만년 역사와 유사하며, 그것이 하늘나라 환인의 역사이자 제2의 인류 역사 전부를 아우르는 천손 직계민족의 역사인 것으로 보아야 단군민족의 뿌리 역사와 인류사의 기원이 풀려 집니다.

‘단’이 태어난 시기를 보면 성경 창세기에 정확한 기록은 없지만, 야곱의 넷째아들 유다가 태어난 이듬해인 기원전 약 1917년경으로 추정되며, 지금으로부터 약 3939년이 됩니다. 유대민족의 시조 ‘유다’와는 배다른 형제이니 유대민족과 단군민족은 같은 아버지의 친형제 민족이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오늘날 한민족을 제2의 유대민족이라고 불리기도 합니다.

그중에서도 단군민족이 하나님의 영적 장자민족이 되는 것은 ‘단’이 태어난 후, 본처 라헬의 소생으로 열한 번째 아들 요셉이 태어났지만, 하나님의 장자권은 이미 ’단‘에게 결정된 이후의 일이기 때문입니다. 그가 야곱 하나님의 총애를 받으나, 형제들의 미움을 싸고 애굽으로 팔려가 애굽 총리가 되어 나중에 이스라엘 민족을 이루는데 큰 역활을 하게 됩니다.

즉, 요셉이 애굽 총리로 있는 동안 7년간 큰 흉년이 들어 야곱 일가는 애굽으로 건너가 요셉의 보호를 받고 애굽 땅에서 거주하게 됩니다, 야곱이 늙어 말년에 열두 아들을 불러놓고, 그들의 장래 일을 예언하며 축복할 때 “단은 이스라엘의 한 지파와 같이 그 백성을 심판하리라.” 하여, 인류의 마지막 날에 심판권을 축복하였습니다. (창 49:16)

더 놀라운 것은 오늘날 기독교를 탄생시킨 예수의 조상 유다에게는 “유다는 홀(왕권)이 함께하는데 실로(메시아)가 오시기까지 미치리로다.”(창 49:10) 하였으니, 하나님의 섭리와 예언의 역사는 오늘날까지 그대로 이루어졌다고 할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단군민족 가운데서 마지막 때 이 세상 만민을 구원하고 심판할 구세주 메시아는 언제 어떠한 인물로 오실 것인가 하는 것은, 성경 창세기로부터 계시록에 이르기까지 구세주 출현에 대한 예언의 말씀과 한민족의 대예언서 격암유록에 너무나 자세히 전하고 있습니다.

노아의 5대손 ’욕단‘은 결코 단군민족의 시조가 될 수 없습니다.
혹자는 단군민족의 시조를 성경 창세기 10장 25절에 나오는 ’욕단‘이 단군이라고 주장하고 있으나, 성경 역사와 단군민족의 전통문화 풍속을 비교해 볼 때 ’욕단‘은 결코 단군민족의 시조가 될 수가 없습니다.

그 이유로 첫째, 욕단은 아브라함의 5대 조부인 ’벨렉‘의 친동생으로서 하나님의 직계 자손이 아니며, 하나님으로부터 장자 권을 축복받은 적이 없습니다. 즉 하나님의 서자이면서 장자의 축복을 받지 못한 인물입니다.

둘째, ’단군檀君‘의 명칭은 야곱의 장자 ’단‘의 이름에 임금 군君자를 더하여 부르는 왕들의 연호로 부르는 존칭이지 본명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셋째, 욕단은 바벨탑 사건 당시 동방으로 갔다 하나, 그들이 셈족의 후손으로서 중국이나 동양인의 미개한 선주민은 될 수 있을지 모르나, 그들을 교화하여 지배한 단군왕검이 될 수는 없습니다.

넷째, 한민족이 동짓날 문설주에 팥죽을 먹고 국물을 문설주에 바르는 풍속은, 이스라엘 민족이 출애굽을 기념하는 유월절날 양을 잡아 문설주에 바르는 풍속에서 유래되어 변형된 풍속이며, 모세의 출애굽 이전에는 문설주에 양의 피를 바르는 풍속이 없었습니다.

다섯째, 마니산 참성단이나 높은 산에 올라 제사 지내는 풍속은 하나님이 아브라함의 믿음을 시험하기 위하여, 아들 이삭을 바쳐 제사하라는 데서부터 비롯된 것이지, 우상을 숭배하는 바벨탑 사건에서 비롯된 것이 아닙니다.

여섯째, 한민족 고유의 결혼풍속인 형사취수제도는 이스라엘 민족이 형성되는 과정에서 유다의 세 아들이 결혼하는 장면에서 살펴볼 수 있으며, 한민족이 선산에 장례하는 풍속이나, 삼베옷 입고 애곡하는 풍속, 돌 상석을 놓고 제사하는 풍속 등은 역시 아브라함 이후 이스라엘 민족으로부터 시작된 것입니다.
#히브리민족#벨렉#욕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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