뮌헨_렌바흐 하우스 (Lenbachhaus)

원래 19세기 화가 프란츠 폰 렌바흐의 사적 거주지이자 작업실로 사용되었으며, 1887년~1891년 가브리엘 폰 자이들 설계, 1929년에 시립 갤러리 렌바하우스로 바뀜. 이후 수차례 확장과 개조를 거쳐 2013년에 노먼 포스터가 주요 개보수 작업 완료. 바실리 칸딘스키, 프란츠 마르크 등 20세기 초기 아방가르드 예술가들, 요제프 보이스, 게르하르트 리히터, 앤디 워홀과 같은 현대 예술가들의 작품을 소장하고 있음. 또한, 청기사파 그룹의 작품을 세계에서 가장 많이 소장하고 있으며, 이는 그룹의 창립 멤버 중 한 명인 가브리엘 뮌터의 기증 덕분이다.

《Exhibition1: FRAGMENT OF AN INFINITE DISCOURSE, Contemporary art from the Lenbachhaus, the donation of Jörg Johnen, and the KiCo Foundation, from June 28, 2023》
《Exhibition2: THE BLUE RIDER, A New Language, until March 2025》
《Exhibition3: BRUSHSTROKES, The art of putting the right color in the right spot, Exploring the art of painting》
《Exhibition4: JOSEPH BEUYS, Plastics and Environments, from the collection of Lothar Schirmer and Lenbachhaus》

2024년 4월 20일 촬영한 사진과 영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