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년 목회한 목사가 김치찌개를 끓이는 이유ㅣ모두의 거실 17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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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연: 추상미, 송준근 그리고 김복유
▶ 오늘의 가족: 최운형(김치찌개 식당 사장), 김지호(독수리학교 체육교사), 송은경 (푸드스타일리스트), 박진은 (레스토랑/스튜디오 운영)
▶ 노래: 내 모습 이대로(원곡: 제이어스) + 김복유 즉흥곡

■ 모두의 거실 17회 '내가 있어야 할 곳'

각자의 방에만 숨겨놓은 이야기, 오롯이 혼자 이겨내야 하는 어려움이지만 거실에 나와 나누면 누군가에겐 위로가 되고 나에게는 힘이 된다. 구역예배, 셀모임 혹은 크리스천 소셜살롱 모두의 거실에서 여러분의 이야기를 나눠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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