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가스 LPG·LNG 발전소 건설 순항…''수소 생태계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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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가스의 중장기 계획이 순항 중이라는 자체 평가가 나왔습니다.

6일 업계에 따르면, SK가스는 작년에 발표한 중장기 성장 전략의 올해 진척 상황을 최근 내놓았습니다.

작년부터 지난 8월까지 투자한 비용은 7000억원입니다. 이를 포함해 오는 2025년까지 총 2조1000억원을 투자합니다. 이 중에서 탄소를 줄이고 제로로 만드는 데에는 1조8000억원을 지출하게 됩니다.

세계 최초의 LNG·LPG 겸용 발전소 조성은 공정률이 46.5%입니다. 총 사업비 1조4200억원에 1.2GW의 발전설비용량을 갖추게 됩니다. 2024년 상반기 시운전, 같은 해 8월 상업가동하고 9월에 준공합니다.

최신 고효율 설비를 통해 온실가스 저감에 기여할 수 있다는 설명입니다. 이를 인정받아 올해 가스발전소 최초로 ESG 최고등급인 G1 등급의 녹색채권을 발행하기도 했습니다.

롯데케미칼과의 수소합작법인도 진행 중입니다. 연내 발전사업 획득 후 2024년 시운전, 2025년 2월 상업운전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합작사는 LPG 충전소를 수소융복합충전소로 전환합니다. SK가스는 수소융복합충전소가 가능한 LPG 충전소 후보지에 세종·대구 사업장을 선정한 바 있습니다. 정부 지원금을 받는 입찰에 참여한 후에 전환이 이뤄집니다.

뉴스토마토 신태현입니다.

#SK가스 #온실가스저감 #수소생태계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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