붐펫 드라이룸 k100 사용 리뷰, 고양이 목욕 후 털 말리기 펫가전/협찬

안녕하세요, 시청자 여러분!

오늘은 블로그 리뷰용으로 협찬 받은
붐펫 드라이룸 k100 제품을 사용하여
우리 냥이들 케어 및 드라이하는 모습을
보여드릴게요!
드라이룸 사용 전 충분한 적응 기간을 가져서
냥이들이 거부감이나 두려움이 없도록 해줬어요.
냥빨 후 드라이룸에 넣어주면
조금 당황하다가 5-10분 정도 지나니
슬슬 적응해주더라구요.
다묘가정, 산책을 자주하는 강아지들 등
목욕이나 케어가 자주 필요한 경우
사용하시면 좋을 것 같아요!

금동: 2013년 4월생 추정, 2013년 6월 입양(고자)
꼬동: 2013년 11월생, 2014년 3월 입양(고자)
흰동: 2015년 4월생 추정, 2015년 7월 입양(고자)
깜동: 2017년 5월 입양/생년 미상, 7,8세 추정(고자)
초코:2018년 5월생, 2018년 6월 입양(빈궁마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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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GM info:
Song : Simon More - Happy Vib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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