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동근에게 물었다! 만약 타 팀 감독 제의가 온다면?|유재학 감독 사퇴, 지금도 충격적!|울산현대모비스 양동근 코치 인터뷰 2편|이영미의 셀픽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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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현대모비스는 7월 20일 중요한 보도자료를 발표했습니다.
2004년부터 18년 동안 팀을 이끌었던 ‘만수’ 유재학 감독이 사퇴한다는 내용이었습니다.
2004~2005시즌부터 울산 모비스의 사령탑을 맡은 이래 여섯 차례의 챔피언결정전 우승을 이끌었고, KBL 역대 최초 700승을 올린 감독계의 레전드 유재학 감독이 현장에서 물러나 팀 총감독을 맡는다는 소식은 농구인들에게 적잖은 충격을 안겨줬습니다.
유 감독 밑에서 프로 선수 생활의 시작과 끝을 알린 양동근 코치는 “충격적이었다”라고 말할 만큼 유 감독의 사퇴가 믿기지 않았다고 합니다.
코치 생활을 하면 할수록 유 감독이 팀을 이끌며 얼마나 힘들었을지, 그 외로움을 어떻게 버텼을지 궁금해진다는 양동근 코치.
양 코치는 선수 시절부터 울산 현대모비스 미래의 감독감으로 꼽혔습니다.
은퇴하면 지도자 과정을 거쳐 팀을 이끌 리더라고 평가받았던 것이죠.
이런 부분이 당사자한테는 부담이 될 수밖에 없었을 겁니다.
그래서 물었습니다.
“만약 다른 팀에서 감독직 제안을 한다면 어떻게 하겠느냐”라고요.
양동근 코치는 어떻게 대답했을까요?
‘이영미의 셀픽쇼’에서 양동근 코치와의 인터뷰 2편을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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