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상이 없어져도 지속적인 점막 치료가 중요한 크론병. 식생활과 생활습관으로 평생 관리해야하는 크론병의 치료와 노력 l KBS 20230920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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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 속 염증이 심해졌다가 완화하는 과정을 반복하는 크론병은
오랜 시간 관리와 치료를 필요로 하는 질병이다.
염증이 완화되어 설사, 복통과 같은 증상이 없다는 이유로 치료를 멈춘다면
장내에 남아 있는 적은 염증이 심해져 치루와 같은 합병증으로 돌아올 수 있다.
그렇기 때문에 지속적인 점막 치료는 필요하다.

[인터뷰]
박상형 서울아산병원 소화기내과 교수
고성준 서울대병원 소화기내과 교수
홍성노 삼성서울병원 소화기내과 교수

2023년 9월 20일 방송된 생로병사의 비밀 [장 속 염증을 다스려라, 크론병] 방송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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