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쓰는 백년 2부 - 기억될 미래 | 제16회 한국기독언론대상 기독문화 부문 최우수상 수상작

🏆️제16회 한국기독언론대상 기독문화 부문 최우수상 수상작🏆️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100년, 에큐메니칼 운동의 오늘과 내일"

CBS는 한국 기독교 사회 운동 100년의 역사를 조명하는 2부작 특집 다큐
#다시쓰는백년 다큐멘터리를 9월 24∼25일 방송한다.

'다시 쓰는 백년'은 19세기 후반 한반도에 기독교가 처음 전파된 이래
이 땅에서 더불어 살아가기 위한
기독교인들의 노력과 활동을 다룬다.

2부 #기억될미래 시간을 통해 다큐멘터리는
종전 평화 운동, 노동 운동, 기후 정의 운동 등 다양한 영역에서
고군분투 중인 청년 활동가들 모습을 담아냈다.
또한 젠트리피케이션에 대항하는 '옥바라지선교센터' 등
기독교 사회 운동의 새로운 씨앗도 소개한다.

포크 싱어송라이터이자 새민족교회 담임목사 그리고
옥바라지선교센터 운영위원장인 황푸하 목사는
2부 '기억될 미래' 내레이터를 맡았다.
해고 노동자와 함께하는 현장에서,
젠트리피케이션 현장에서 설교와 노래를 남긴
황 목사의 모습은 신선한 감동을 선사한다.
그가 작사·작곡한 '우리는 오늘도' 등 다양한 노래들도 곳곳에 삽입돼
작품의 감동을 배가시킨다.

★ 1부 다가올 역사 →    • 다시 쓰는 백년 1부 - 다가올 역사 | 제16회 한국기독언론대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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