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류 역사상 최대의 미스터리, 영혼과 사후세계의 비밀

당신은 영혼이 존재한다고 생각하는가? 더 나아가 당신이란 존재는 무엇이라고 생각하는가? 인류 역사가 시작된 이래, 우리는 끊임 없이 영혼의 존재를 추적해왔다.

고대 이집트인들은 파라오의 미라를 만들고 보존했다. 그들이 이렇게 시신을 보존한 이유는 그들의 왕인 파라오의 영혼을 지키기 위함이었다.

고대 그리스의 위대한 철학자 소크라테스는 인간의 진정한 본성은 영혼이라 했으며, 자신의 영혼을 더럽히지 않고 고결한 영혼으로 사는 것이야말로 가장 위대하다고 말했다.

그의 제자 플라톤은 영혼 삼분설을 주장하며, 이성, 기개, 욕망, 이 세가지의 심적 조화를 궁극적으로 추구하고자 하였다. 그의 제자 아리스토텔레스 또한 영혼의 존재를 믿었으며, 영혼은 부동의 원동자라고 말했다.

이처럼 영혼의 수수께끼를 파헤치기 위한 사색은 계속되어 왔으며, 이는 사망한 순간 21그램의 무게가 줄었다는 외과의사 던컨의 실험, 사후세계를 다녀왔다는 수 많은 임사체험자들의 증언 등. 시대와 시간을 초월해 지금도 이어지고 있다.

오늘은 인류 역사상 최대의 미스터리
영혼과 사후 세계의 비밀에 대해서 이야기 해보겠다.

0:00 들아가기 전
1:14 숨겨진 세상
3:44 죽음 그리고 떠남
6:45 그리운 귀향
9:50 격리된 영혼
13:19 여행의 종착지
15:10 환생의 선택
18:03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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