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의 마들렌 위텡 작은 자매 1 (샤를 드 푸코 신부의 정신과 생활을 본받아 창설한 예수의 작은 자매들의 우애회 창시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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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의 마들렌 작은 자매(1889-1989)
1889년 프랑스에서 태어난 마들렌 작은 자매는 튀니지에서 군의관으로 일했던 아버지의 영향을 받아 아프리카와 아랍 사람들에 대한 관심이 많았다. 마들렌 작은 자매는 특히 사막의 유목민들을 동경하여 자주 천막을 쳐놓고 그곳에서 놀곤 했다.
1914년 시작된 제1차 세계대전을 겪으며 건강이 많이 악화된 마들렌 작은 자매는 "불구자가 되지 않으려면 비 한 방울 내리지 않는 사막으로 가서 살라"는 처방을 받고 사하라의 알제리, 이슬람 땅을 다니며 무료진료와 급식, 이웃 방문 등에 투신했다.
마들렌 작은 자매는 1938년 '사하라 사막의 성인'으로 불리던 샤를 드 푸코의 무덤을 순례하다가 사하라 교구장 누에 주교를 만나 수녀로서 사하라 사막에 올 것을 제안받는다. 사하라의 유목민 가운데서 시작된 예수의 작은 자매들의 우애회는 1946년 전 세계에 진출해 1964년에는 교황청 직속 수도회로 승인을 받았다.
현재 1천 5백여명의 예수의 작은 자매들이 세계 65개국에 퍼져있으며, 이들은 그 나라의 가장 가난한 지역에서 가장 가난한 사람들과 함께 생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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