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9 길안면 묵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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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계리
이 마을은 원래 거묵역(居墨驛)이라 하다가 조선 연산군 6년에 보백당(寶白堂) 김계행(金係行) 선생이 여기로 우거(遇居)하면서 그 다음 해에 묵촌(默村)으로 개칭하였다. 그리고 선생이 송암폭포(松岩瀑布) 위에 만휴정(晩休亭)을 건립하면서 그 정자 앞 냇물이 잠잠히 흐르는 모습을 보고 다시 묵계(默溪)라 칭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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