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극한직업 ] 다시 개척을 시작한 사모이야기ㅣ학교와 교회, 둘다 소홀할 수 없다. ㅣ Private equity stories have begun to re-expl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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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인들의 오만과 불손과 방종했었던 부분을 용서하십시오.
믿지 않는 분들보다 강팍하고 사랑하지 못했던 부분도 용서하십시오.
이제 이 작은 교회를 통해 진짜 나눔, 선교, 행복을 실천하겠습니다.

남편나이 60세에 다시 시작한 개척입니다.
우리 목회자와 교인들 모두 잘 준비된 성도라고 말씀드릴수도 없습니다.
그저 기도하고 말씀을 함께 연간 프로젝트로 읽고 나누면서 더디지만
성장하면서 함께 울고 함께 웃는 교회입니다.

어디인들 문제가 없을까요?
어디인들 행복하기만 할까요?
아마 천국가는 날까지 그런 목회자도, 교회도 없습니다.
다만 성도의 자라감과 변화됨을 보며
마땅히 이행해야할 의무를 권면함과 동시에
성도로서 세상에서 누리고픈 행복에도 관심을 가지고자합니다.

뜨거운 예배
십대들을 향한 온전한 관심
진짜 섬김과 사랑
국내외 여행
매일 묵상
행복한 취미생활의 공유
이것이 오병이어교회의 방향입니다.

Forgive Christians for their arrogance, disrespect, and indulgence.
Forgive me for being stronger than those who don't believe and not loving me.
Now, through this small church, I will practice real sharing, missionary work, and happiness.

It's a pioneer that started again at the age of 60.
I can't say that both our pastors and church members are well-prepared saints.
It's just slow to pray and talk together as an annual project.
It is a church that cries and laughs together as it grows up.

Is there any problem with people?
Who will be happy?
Perhaps there are no pastors or churches like that until the day of heaven.
However, seeing the growth and change of the saints
at the same time as recommending the obligations to be fulfilled,
As a saint, I would like to pay attention to the happiness I want to enjoy in the world.

hot worship
full interest in teenagers
Real Serving and Love
domestic and international travel
daily meditation
Sharing happy hobbies
This is the direction of the Obyeongi Chur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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