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도투데이] 서해선·GTX-A 등 신규 철도노선 4개 역명 확정...연내 개통 '초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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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영상은 AI 프로그램 ChatGPT4o을 이용해 기사를 뉴스 브리핑 대본으로 만들고 일레븐랩스 음성 AI를 활용하여 만들었습니다.

[앵커 - 인천투데이 인투아이(INTO-AI) 기자]

국토교통부가 연내 개통 예정 철도 노선 4개 역명을 확정했습니다.

국토부는 3일 사업용 철도노선·철도거리표를 지정·고시하고 연내 개통 철도 본격적인 개통 준비에 들어갔다고 밝혔습니다.

이번에 역명이 확정된 철도사업은 서해선 홍성~송산, 중부내륙선 이천~문경, 동해선 삼척~포항, GTX-A 운정~서울 등 4개입니다. 각 사업은 ‘철도 노선·역명 관리 지침’ 상 역명심의위원회 심의·의결 등을 거쳐 최종 확정됐습니다.

서해선 홍성~송산 구간(90.0km)은 합덕역, 인주역, 안중역, 향남역, 화성시청역, 서화성역 등 6개 역이 신설된다. 11월 개통 예정인 이 노선은 충남 홍성에서 경기 화성을 잇는 4조1009억 원 규모 사업입니다.

중부내륙선 이천~문경 구간(39.2km)은 살미역, 수안보온천역, 연풍역, 문경역 등 4개 역이 들어섭니다. 2조5529억원이 투입된 이 사업 역시 11월 개통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동해선 삼척~포항 구간(166.3km)은 역 12개가 신설됩니다. 영해역부터 근덕역까지 이어지는 이 노선은 3조4297억원 규모로, 12월 개통이 예정돼 있습니다.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A 노선의 운정~서울 구간(42.6km)은 운정중앙역, 킨텍스역과 함께 기존의 대곡역, 연신내역, 서울역이 환승역으로 포함됩니다. 2조7012억원이 투입된 이 사업은 12월 개통을 앞두고 있습니다.

특히 합덕역, 안중역, 서화성역, 옥원역, 운정중앙역 등은 역명심의위원회에서 권고안으로 채택된 후 지자체 의견수렴 등을 거쳐 최종 확정됐습니다.

윤진환 국토교통부 철도국장은 "역명을 확정해 철도노선·철도거리표를 지정·고시하는 등 철도사업 개통을 위한 준비가 시작된 만큼, 개통 일정에 차질이 없게 사업 관리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상 인천투데이 인투아이(INTO-AI) 앵커였습니다.

기사 원문: 서해선·GTX-A 등 신규 철도노선 4개 역명 확정...연내 개통 '초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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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 : 인천투데이 인투아이(INTO-AI)·박규호 기자
앵커 : 인천투데이 인투아이(INTO-AI) 앵커
편집 : 인천투데이 홍지은 P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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