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지베르니,옹플뢰르] 나의 남은 생은 모네 생가에서 유모로 살아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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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7.26⛅️

“편집하는 내내 이렇게 행복할 수가 없었다”

유럽여행 통틀어 탑5 여행지 갔던 날.
개큰도파민 윤G와 함께한
#몽생미셸 외곽투어🥺
그 첫 여정은 지베르니로 먼저 향했다.

오솔길 따라 마을로 드나들면
한적한 꽃내음과 사람사는 정감이 물든 동네

그래, 내가 유럽을 오고 싶었던 건
개큰성당이나 개큰 구조물이 아니었어
이렇게 소박한 아름다움과 물레방아 소리마저 황홀한 자연속에서
빛을 받아 거닐고 싶었다고..!!

목가적이고 평온한 환경에서 꿈꾼 갱이는
편한 핸드폰도 노트북도 김치냉장고도 보일러도!
다 필요없다.
차라리 개노가다꾼 유모가 되겠다.

마치 그림속에 다녀온 듯한 #지베르니 와
향토적이고 소소하지만 또 다른 매력으로
나의 정착 욕구를 심어주는 #옹플뢰르

아 다시 다녀온 랜선여행에
이 뜨끈한 키보드마저 괴롭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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