Скачать или смотреть 강아지 산책 거부 6가지 해결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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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책을 거부한적이 있나요?
혹시, 어디 아픈건 아닌지 걱정되셨을거 같아요.

산책을 거부하는 이유 6가지를 알아보겠습니다.

1️⃣아파서
걸음 걸이가 불편해보인다면
슬개골 탈구, 관절 디스크 등을 의심해 볼 수 있고
무기력해 보인다면
발열, 소화불량, 바이러스 감염 등을
의심해 볼수 있습니다.

👉👉동물병원 진료 빠르게 받아보시는걸 권장드립니다.

2️⃣스트레스, 불안해서
쌩쌩 달리는 킥보드, 오토바이, 자동차
고양이, 낯선 사람, 위협하는 강아지
새로운 환경, 안좋은 기억 등으로
스트레스를 받고 있을 수 있습니다.

👉👉사람이 적고 조용한, 익숙한 곳에서 산책해주세요.

3️⃣고집 부리기
어린 아이들이 엄마한테 떼쓰듯이,
강아지도 가고싶은 방향으로 가고 싶어서
떼쓰며 고집부리는 경우일 수 있습니다.

👉👉보호자님이 가고자 하는 방향으로 몸의 방향을 확실하게 돌려서 앞으로 가주세요.
❎️주의사항 : 떼쓸때 간식을 주면 안돼요!
떼쓰면 간식을 주는구나! 보상으로 인식하여
떼쓰는 횟수와 강도가 더 높아질 수 있습니다.

4️⃣목줄, 하네스, 옷 불편해서
혹시 사이즈가 작은 신발이나 구두
신어본적 있으신가요?
발가락이 너무 아파서 걷기 힘들었던 기억이 있습니다.
강아지도 마찬가지로 목줄, 하네스, 옷, 신발
사이즈가 작거나 불편해서
산책 거부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목줄, 하네스가 타이트한건 아닌지 확인해주세요.
손가락 1~2개 정도 들어갈 정도가 보통 잘 맞는 사이즈입니다.

5️⃣체력
1)체력방전
노견이거나 산책 횟수/시간이 길어 체력이 다한 경우

2)체력남음
산책 시간이 짧아 산책이 부족한 경우입니다.
집 가는 방향을 알고 집으로 복귀를 거부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새끼강아지 첫 산책은 짧게
10분정도 적응하는 정도가 좋습니다.
성견의 경우 30분~1시간,
노령견의 경우에는 10~30분 정도
여유있게 냄새를 맡는 산책을 권장드립니다.
*나이, 견종마다 다를 수 있는점 참고부탁드립니다.

👉👉혹시 산책을 많이 해주고 싶으시다면
너무 긴 시간보다는,
아이들 관절에 무리가 되지 않게
짧은 시간으로 자주 산책해주시는걸 권장드립니다.

6️⃣날씨
너무 덥거나, 너무 춥거나
눈, 비가 오는 등의 날씨에
강아지들 성향에 따라 산책을 거부할 수 있습니다.

👉👉날씨가 안좋아 산책을 못가는 경우엔,
애견카페, 실내 운동장을 가거나
집에서 에너지를 쓸 수 있는 터그놀이,
냄새를 맡을 수 있는 노즈워크 등으로
충분히 에너지를 사용할 수 있게 놀아주세요.

✅위 6가지 외에 또 다른 이유가 있거나
해결방법이 있으면 댓글로 공유 부탁드립니다!

위 정보는 해외자료, 국내자료, 도서 등에서 정보수집하여
재가공한 컨텐츠인점 참고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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