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텍스 튜브를 처음 접해본 날... 펑크난 거 이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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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10월초에 올라 갔어야 했는데요... 작년 10월 갑자기 집안에 아픈 사람이 발생해서... 부랴부랴 처음으로 119를 눌러서 앰블런스를 요청해봤습니다
제 무전기에 문자가... 위치를 추적합니다라고 ㅋㅋㅋ 안전상으로 하는 듯했습니다 누나가 대장암이라 항암치료를 지금도 하는 중입니다 일주일씩 건너 뛰고 4박5일 병원에서 보호자로서 지내는 중입니다 24~25차례 예정이고 현재 20번 정도 넘었네요 자세한 건 차차 알게 될 겁니다 영상으로... 차차차 ㅋ 넘 길게 썼군요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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