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00만 원짜리 버킨백 넘쳐나던 집.. 알고보니 전부 가짜 / 비디오머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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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본부세관이 '특S급 명품 짝퉁'을 회원제로 유통한 일당을 검거했습니다.
30대 남매인 이들은 정품 기준 260억 원 상당의 짝퉁을 판매해 60억 원을 챙겼는데, 놀라운 점은 이들이 판매한 '짝퉁 가방'의 가격이 최대 1천300만 원에 달했다는 사실.
검거 당시 외제차만 3대를 몰며 호화로운 생활을 하고 있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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