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탈탈] 77회 2부 - 2006년 입국, 가족 모두 데려오는데 4년 소요 … "11명을 남한으로 데려와" : 백미경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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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탈탈 77회 2부

1. 중국 공안에 잡혀, 목숨을 건 6시간 … "살기위해 악착같이 행동"

2. 다행히 풀려났지만 정신없었다 … "감사인사를 할 경황도 없어"

3. 가족들, 중국에 잘 정착했지만 … "위험 때문에 대피시킬 계획"


** 10:01 **

4. 위협 느끼고 속전속결로 정리 … "중국 떠나겠다고 결심"

5. '위조여권' 받고 마음 급해져 … "하루빨리 남한으로 가려 했다"


** 18:59 **

6. 중국공항에서 '위조여권' 발각 … "호흡곤란에 머리 새하얘져"

7. 여권 발각 후 '남한 문화' 테스트 … "공장에서 일한 덕분에.."

8. 연착된 비행기, 죄송한 마음 … "일어나 북한출신 말하며 인사"



** 27:17 **

9. 인천공항 도착! 함께 탔던 승객들 … "나보고 먼저 내리라 해"

10. 비행기에서 북한 출신 알린 덕분에 … "이미 마중 나와 계셨다"

11. 국정원 직원, 무서웠다 … "먹고 살만했는데 왜 왔냐 물어"

12. 조사받으러 국정원으로 이동 … "나보고 이삿짐 들고 왔다 해"



** 36:06 **

13. 하나원 생활, 북한사람 많아서 놀라 … "몰아치는 사투리에 혼미"

14. 하나원에서 두 번째 전화통화 … "중국 공장의 사모님께 했다"

15. 드디어 하나원에서 가족과의 통화 … "중국 지인의 도움 받아"

16. 하나원에서 가족과 통화 … "살아만 있으면 된다며 펑펑 울어"

17. 남한에서 브로커의 존재를 알고 … "가족들 다 데려오기 시작"

18. 남한 생활, 첫 직업은 무엇?

19. 구직 위해 '벼룩시장' 추천받고 … "벼룩찾으러 시장에 갔다"



** 46:02 **

20. 벼룩시장, 천국이 따로 없어 … "월급 많은 곳, 신나게 찾아"

21. 면접날, 미용실 원장에게 뒤통수 맞아 … "유흥업소 실체 알다"

22. 숯불구이 집에서 아르바이트 시작 … "불판 열심히 닦았다"

23. 12시간 일하고 또 일했다 … "감자탕 집에서 홀서빙"



** 54:58 **

24. 통일부 덕분에 찾아온 기회 … "MC 맡게 됐다.. 현재도 진행 중"

25. 엘리베이터의 '만원' 표시 보고 … "왜 사람 가리며 돈을 받아.."

26. 일과 행사활동을 병행 … "김밥으로 끼니 때우며 바쁘게 살아"

27. 가족 모두 데려오는데 4년 소요 … "11명을 남한으로 데려와"

28. 남한생활, 이상한 게 많았다 … "쌀을 마트에서 파는 게 신기"

29. 가수 활동과 함께 학업도 병행 … "공부 정말 어렵지만 행복"



** 01:02:43 **

30. 남한에서 다시 가수 활동을 하게 된 계기

31. 엄마, 가요제 참가한 내 모습 보고 … "너무 행복해하셨다"

32. 우연히 참가한 '반야월 가요제' … "3등 입상, 가수로 등록"

33. 가족들은 현재 어떻게 지내고 있는지?

34. 앞으로 하고 싶은 일

35. 현재 활동



** 01:11:16 **

36. 탈북 후배들에게 해주고 싶은 조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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