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 대학교수의 심상찮은 죽음... '나도 저 사람에게 해를 끼치고 싶어' 샛별이 말했다. 송시우 소설 ' 이웃집의 별 ' / 한국추리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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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은이 : 송시우작가님
펴낸곳: 한스미디어
송시우 소설집 '아이의 뼈'에 수록된 작품입니다.


끝까지 낭독하지 못한 점 양해말씀 올립니다.
출판사의 의견이라서 이해해주시리라 믿습니다.
책 구매해서 읽어주시면 감동입니다.

https://www.yes24.com/Product/Goods/3...



저작권자의 허락을 받고 낭독하였습니다.
감사합니다 ^^


저자 송시우 작가님
대전에서 태어났다. 고려대학교 철학과를 졸업했다. 사회학과 문예창작학도 공부했다. 공무원으로 일하며 막연히 추리소설가의 꿈을 키워오다가 2008년 《계간 미스터리》 겨울호 신인상에 단편소설 「좋은 친구」가 당선되면서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데뷔작 「좋은 친구」가 일본 《미스터리 매거진》에 번역되어 소개되었고, 2012년에는 단편소설 「아이의 뼈」로 한국추리작가협회 황금펜상을 받았다. 2014년에 발표한 첫 장편소설 『라일락 붉게 피던 집』이 그해 세종도서에 선정되었으며 현재 영화로 만들어지고 있다. 2015년에는 인권위 조사관의 활약을 그린 연작 중단편집 『달리는 조사관』을 발표했다. 한국적인 서정을 담은 사회파 추리소설을 추구한다. 한국미스터리작가모임에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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