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미국인 3분의 1은 진화론을 믿지 않는다. 바로 이것이 영국과 미국을 완전히 갈랐다, 미국이 소망이 있는 이유가 거기 있다

[현대교회사] 34 지금 미국인 3분의 1은 진화론을 믿지 않는다. 바로 이것이 영국과 미국을 완전히 갈랐다, 미국이 소망이 있는 이유가 거기 있다

한 해를 마무리하는 강의로 무엇이 19세기 후반과 20세기 영국과 미국을 완전히 갈랐는지 오늘 영상에 담았습니다.
미국 성인 33%가 인간은 처음부터 현재와 같은 상태로 존재했다고 믿고 있습니다. 기독교인들을 대상으로 한 설문에서는 더 압도적입니다. 백인 복음주의자들 82%가 인간이 하등동물에서 진화했다고 믿지 않는다는 설문조사 결과가 나왔습니다. 미국에서의 진화론 논쟁과 현재 진화론에 대한 미국인들의 시각을 영상에 담았습니다.
그동안의 넘치는 사랑과 애청과 구독 깊이 감사드립니다. 2023년 아름답게 마무리하시고 2024년 복된 새해가 되시길 진심으로 소망합니다.

00:00: 00:00 인트로
00:02:10:02 미국의 진화론 반대
00:07:15:04 미국의 진화론 논쟁
00:13:57:12 미국 대법원 진화론 금지 위헌 판결과
미국창조과학의 급속한 확장
00:17:53:20 미국인들 상당수가 진화론을 반대한다
00:23:16:27 미국복음주의 기독교인들의 압도적인 진화론 반대

Happy New Year!

박용규 교수
전 총신대학교 총장대행, 총신대학교 신학대학원 명예교수
현 한국기독교사연구소 소장

성균관대학교 (B.A.)
총신대학교 신학대학원 (M.Div.)
Western Evangelical Seminary (M.A.)
Trinity Evangelical Divinity School (Th.M., Ph.D.)
Yale University Divinity School, Visiting Fellow

웹사이트 | www.1907reviva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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