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크 저커버그 바로 건너편에서 일해보니(f. 크리스 채 전 메타 AI신규 사업팀 수석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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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한 회사들의 공통점은 피드백이 없어서였다.” 글로벌 회사에서 일하거나 글로벌을 무대로 활동하는 분들을 초대해 이야기를 듣는 ‘윤종영의 글로벌토크’를 시작합니다. 첫 번째 손님은 메타에서 디자이너로 일한 크리스 채님입니다. 실리콘밸리의 수평적이고 자율적인 문화의 전제인 책임 문화가 어떻게 시스템으로 구현이 되는지 들어보시죠.

영상편집 = 강기훈 디자이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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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 #크리스채 #실리콘밸리에선어떻게일하나요

00:00 하이라이트
01:55 책임문화는 무엇인가
04:18 책임은 구체적으로 무엇을 말하나
08:07 책임문화가 메타가 성장하는 동력이었나
11:47 실리콘밸리의 기업문화를 한국에 적용할 수 있을까
16:53 메타에서 기억에 남는 경험이 있다면
23:50 관리를 잘하는 보스와 못하는 보스의 차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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