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관을 죽여 피가 철철 흐르는 머리를 들고 왔다?! 혜경궁 홍씨가 사도세자를 버릴 수밖에 없었던 이유 |

Описание к видео 내관을 죽여 피가 철철 흐르는 머리를 들고 왔다?! 혜경궁 홍씨가 사도세자를 버릴 수밖에 없었던 이유 |

본격 우리 역사 스토리텔링쇼
#벌거벗은한국사

00:00 혜경궁 홍씨는 왜 남편 사도세자를 버렸나
00:02 9살 나이에 궁으로 향하다
02:44 만만치 않은 '조선 왕실 시집살이'
06:20 시아버지의 분노가 폭발한 사연
08:12 전화위복! 세자 부부에게 찾아온 경사
10:50 상상초월! 남편의 살벌한 기행
15:35 선을 넘은 남편의 운명은?
21:14 폐세자빈이 돼 궁궐을 떠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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