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의 하나님 여호와가(스바냐 3장 17절 / 박태정 찬양-3 / 2012 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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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2014. 11. 22.

학교에서 아이들과 진한 교감을 느낄 때,
수 백분의 1초... 찰나와 같이 짧은 시간,
카메라 렌즈를 통해 피사체와 사랑(!)을 나눌 때..
그리고 혼자서 조용히 기타를 치며
노래를, 찬양을 부를 때

난 살아있음을...
그리고 가장 '나 다움'을 느낀다.

지난 2012년 1월 학교 교사 신앙수련회 중
아무도 없는 큰 홀에서 새벽 3시 너머까지
혼자서 부르던 찬양 몇 곡을 틈틈이 올리려 한다.

(새벽이라서 작은 목소리로,
잔잔한 아르페지오 주법으로 연주하며 불렀습니다.
그리고 카메라를 의식하지 않으려
얼굴이 나오지 않도록 촬영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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