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 알퐁소 리고리오 2(설교와 고해소의 개혁, 최초의 선교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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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의 가장 위대한 유산은 하느님을 닮은 성인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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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 알폰소는 7남매 중 맏이로 태어났다. 그의 집안은 나폴리의 유서 깊은 귀족 가문이었다.
어린 시절부터 총명하였던 성 알폰수스는 불과 16세 나이로 나폴리 대학교에서 법학 박사학위를 받아 변호사가 되었다.
성 알퐁소는 사제가 되기로 결심하고 오라토리오회에 입회하여 1726년 12월 21일 사제 서품을 받았다.
1731년 마리아 첼레스테 수녀가 환시에서 받은 규칙을 따라 여자 구속주회를 설립하였다.
그리고 다음해 스칼라로 이주하여 남자 구속주회를 설립하였다.
이 회는 공동생활을 하면서 예수 그리스도를 본받고 주님의 말씀 전파를 주된 목적으로 하는 성직 수도회였다.
교황 클레멘스 13세는 1762년 6월 20일 나폴리의 한 작은 교구장 주교로 알퐁소를 임명하였다.
그는 이 교구를 돌보는 13년 동안 성직자, 수도원 그리고 전 교구의 혁신을 계획하였으며, 가난하고 배우지 못한 사람들을 구제하는 자선활동을 전개하였다.
이런 열정적 활동으로 중병을 얻었고, 또 죽을 때까지 괴롭혀온 류머티즘으로 마비될 때도 많았기 때문에 1776년 교황 비오 6세의 허락을 받고 주교직을 사임하였다.
주교직을 사임한 후에도 그는 구속주회의 정립과 운영을 위해 주력하였다.
성 알폰수스는 윤리, 신학, 수학에 관한 놀라운 저서들을 남겼다.
그는 1816년 9월 15일 교황 비오 7세에 의해 복자품에 올랐으며, 1871년 교회학자로 선포되었다.
그 후 1839년 5월 26일 교황 그레고리우스 16세에 의해 시성되었으며,
1950년 4월 26일 교황 비오 12세에 의해 고해사제들과 윤리 신학자들의 수호성인으로 선언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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