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르잔 북부 스토리 Ep 3. (플래그들도 많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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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리 진행한지도 이틀에 접어드는데 전투는 별로 없고 거의 대부분의 진행이 대화로만 이루어지고 있다. 다만 지루하단 느낌은 없는데 실제 전쟁이라 하더라도 실제 타격 전까지 굉장히 긴 작전과 준비시간이 있을것이기 때문이다.
세이크리아도 합류했으나 황혼의 행동들 때문에 교황역시 실린들에게 적대시되고 있지만 나는 솔직히 황혼이나 새벽이나 크게 다르지 않을것이라고 생각은 한다. 신앙이라는것이 자신의 잘못 역시 신앙으로 숨기는 것은 현실에서부터 당연시 되던 일이기 때문에.
베른 남부에서는 니아 능력의 부재와 부족장으로서의 입지역시 제대로 다져지지 않은 상태여서 참전하지 못했지만, 파푸니카 역시 이번 카제로스 레이드에서는 참전할 것으로 보인다. 니아의 노을의 노래로 가디언들과 어느정도 소통도 가능한것으로 보아 에스더 스킬 혹은 연합군 스킬에서 니아가 등장한다면 가디언들이 나오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들기도 하고.
이번에도 쿠르잔에서 진행되며 항상 느끼는건데 쿠르잔을 디자인 한 담당자가 이집트를 굉장히 좋아하는듯 하다. 남부에서부터 많은 이름들에서 이집트의 느낌을 가지고 있는것을 보니.

00:00 샨디에게 연락
00:47 샨디의 마음정리
03:48 생각을 정리중인 샨디
05:05 아제나의 마음은 어떤지
07:05 잃어 버릴 수 없는 물건 1/3
07:18 잃어 버릴 수 없는 물건 2/3
07:37 잃어 버릴 수 없는 물건 3/3
07:53 아만의 계획대로 수정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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