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품백 받아도 된다는 거냐?" 비난에 해명 내놨지만…논란 키우는 권익위 / SBS / 모아보는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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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 "김 여사 가방, 직무 연관성 있든 없든 신고 의무 없다"
01:50 김 여사 명품백 '청탁금지법 위반 아님' 종결
03:22 권익위, 김건희 여사 명품백 의혹에 "위반 사항 없다"…조국 "내 딸 장학금은 유죄, 이해 안 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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