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은 가야 한다] 권혜수 | 그날 밤의 아버지는 아버지로서 최악의 부도덕까지 내게 보여 주었다 | 오디오북 |책읽어드립니다 |책안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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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을 간다. 폭풍이 불고 파도가 친다. 때로 사랑할 수 없는 것도 사랑해야 한다. 때로 용서할 수 없는 것도 용서해야 한다. 때로는 증오도 먹고 살아야 한다. 그래도 길은 가야 한다. 길이 아예 끝나 버리거나, 토기장이가 자신이 만든 토기가 마음에 들지 않는다고 내던져 부숴 버리지 않는 이상.
-소설 후기

작품명 : [길은 가야 한다]
지은이 : 권혜수
펴낸곳 : 예감

권혜수 작가님은?
1983년 소설문학 단편 [제3의 성] 당선.
1987년 여성동아 장편소설 [여왕선언] 덩손.
1987년, 89년 중편 KBS방송문학상 당선.
작품집 [모독] [내 안에 먼 그대] [그네 위의 두 여자] [백 번 선 본 여자] 등을
펴냄.

본 콘텐츠는 출판사로부터 제작 허가를 받았습니다.
작가님과 출판사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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