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망리 마을공동목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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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을주민들이 조합을 만들어 공동으로 우마를 방목하는 곳으로 수망리의 공동목장은 조선 중기 김만일의 사목장의 일부로 시작하여 숙종때 녹산장의 일부로 정비되면서 공동목장의 모습을 갖추어 지금까지 이어져 오고 있다. 현 공동목방은 1933년에 '기설목장조합' 설립인가를 받아 만들어졌으며, 예전에는 말과 소, 둘 다 키웠으나 현재는 물영아리 앞·뒷목장과 명등이톨목장, 조금끔목장에 윤환방목하며 소를 키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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