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VING 360] 2024 대한민국 안전산업박람회, 재난안전 산업의 최첨단 트렌드 모인 현장 360도로 둘러보기!

Описание к видео [AVING 360] 2024 대한민국 안전산업박람회, 재난안전 산업의 최첨단 트렌드 모인 현장 360도로 둘러보기!

#aving #360 #4K #부산 #벡스코 #bexco #대한민국 #안전산업 #박람회 #전시회

글로벌 미디어 채널 에이빙뉴스는 국내외 전시회를 보다 생동감 있게 전달하고자 유튜브에 AVING 360 채널을 오픈, 랜선 참관객으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에 에이빙뉴스는 9월 10일(화)부터 12일(목)까지 부산 벡스코(BEXCO) 제1전시장에서 열리는 ‘2024 대한민국 안전산업박람회’ 현장을 360도 카메라로 직접 촬영, 참관 기업의 전시 제품을 생생하게 담아냈다.

대한민국 안전산업박람회는 국내 기업의 우수한 재난안전 제품과 기술을 현장에서 적극 홍보·보급함으로써, 산업의 발전을 넘어 효과적인 재난관리와 안전의식 확산에 이바지한다는 취지로 열리고 있다.

특히 개최 10주년을 맞아 ‘과학적 재난안전관리와 첨단 재난안전산업’이라는 주제로 열린 올해 박람회는 글로벌 재난안전 종합 전시회로 도약하겠다는 목표를 담아 ICT 기반 첨단 제품·기술 전시와 해외 내빈 초청으로 풍성함을 더했다.

이에 따라 브루나이 및 몽골 정부대표단, 국제기구 관계자(월드뱅크, 아시아개발은행 등), 100명 이상의 바이어, 주한외교사절 등 역대 최대 규모의 해외 내빈이 전시 현장을 방문했다.

더불어 최근 기후변화와 산업의 고도화로 복잡·다변화하는 재난안전환경에 과학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AI(인공지능)과 빅데이터, 로봇·드론 등 첨단기술을 활용한 제품과 기술이 소개됐다.

ICT/기후재난 특별관엔 7개 기업·기관이 △디지털트윈 물관리 플랫폼(한국수자원공사) △산불 감지·대응 솔루션(쿠도) △성층권 재난 감시 드론(항공우주연구원) 등 첨단 제품·기술을 전시했다. 이 외에도 일반산업관에선 각종 재난 안전 분야 제품·기술을 전시했다.

해외 특별관에는 △산업현장 안전 구역 표시 조명(일본, Pi photonics) △고온·유해가스 설비 등 위험 개소 및 협소 공간 탐지용 드론(일본, Liberaware) △화재안전 교육·훈련 솔루션(싱가포르, COSEM) 등 해외 선진 제품·기술을 선보였다.

나아가 행사장에선 ‘재난안전기업 수출상담회(10일~12일)’도 동시 개최됐다. 해외 18개국 116개 구매기업과 180여 개 박람회 참가기업 간 상담을 통해 국내 제품·기술이 해외시장으로 진출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대기업·공공기관 구매상담회(10일~11일)’도 개최됐다. 재난 안전 제품·기술 수요가 있는 국내 38개 대기업과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58개 박람회 참가기업과 비즈니스 상담을 진행했다. 또한, 공공부문 수요기관에 우수 제품·기술을 홍보할 수 있도록 지자체·공공기관과 박람회 참가기업 간 1:1 대면상담(10일~12일)도 진행했다.

‘K-Safety Conference 2024’도 10일부터 11일까지 이틀간 진행됐다. 또, 올해 최초로 개최된 ‘글로벌 재난안전 비즈니스 포럼’과 재난안전 국제개발 협력(ODA) 포험, 국제 방재 협력 세미나도 병행됐다.

그 밖에도 △우리나라 재난관리 체계를 소개하고, 인공지능·빅데이터 등 첨단기술에 기반한 국내 기업 제품·기술 정보를 공유하는 ‘제7회 주한 외교사절 대상 재난안전 정책설명회(10일)’ △초등학생들이 생성형 AI를 활용해 직접 제작한 노래 가사, 안전송, 안전 포스터를 소개하는 ‘어린이 안전 AI 경진대회(10일) △도전! 어린이 안전골든벨(11일) △찾아가는 안전체험 교실(10일~12일)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됐다.

한편, ‘2024 대한민국 안전산업 박람회(K-Safety Expo 2024)’에서는 방재·화재안전, 산업안전, 교통안전, 보안·사회안전, 생활안전, 공공안전 서비스가 전시 소개됐다. ICT/기후재난 특별존, 글로벌 재난안전기업 특별관이 마련되며, 전시 기간 ‘2024 해양모빌리티·안전 엑스포’와 ‘2024 K-ICT WEEK in BUSAN’이 동시 개최됐다.

Комментарии

Информация по комментариям в разработк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