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하세 - be about to, ~할 뻔 했어, 거의 ~하려 했어

세상에서 가장 쉽게 영어를 가르쳐 드립니다. 저는 세가영 선생님 에이미 입니다.. 오늘은 여러분들과 함게 오랜만에 패턴하나를 여러가지로 영작하고 연습해보는 시간을 마련하였어요~
오늘 공부할 패턴은 바로 우리말로 ~할 뻔 했어, 거의 ~하려 했어 의 찰나의 순간을 나타내는 be about to 구문입니다. be about to 뒤에는 시간을 나타내는 as나 when, 반전내용을 더해주는 but을 넣어 문장을 풍성하게 만들어 보아요.

마지막 미션 문장 2개는 여러분이 직접 만들어 보고 입으로 말해 보세요. 답은 오늘 저녁에 이 아래에 덧 붙여 놓겠습니다.



****답을 확인해 볼까요?****

1. I was about to have(또는 eat) breakfast when you called me.
* be about to는 비교적 짧은 길이의 순간에 어떤 일이 곧 일어날 뻔 했다는 의미이므로, 긴 진행형의 동작보다는 짧은 길이의 시제가 더 어울리므로 called me로 영작하였습니다.
* when을 앞으로 넣으신 분도 맞습니다. 즉,,
When you called me, I was about to have(또는 eat) breakfast 이것도 맞습니다.

2. I was about to propose to her, but she didn't give me a chance.

모두 수고하셨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