션팍의 사진이야기 (07) 사진에 끝판왕은 프린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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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카메라를 통해 보이는 디지털 사진 파일을 가지고 많은 사람들은 모니터를 통해 카메라의 색감 및 밀도를 얘기하지만 실제 순수사진영역에서 디지털 파일 자체는 큰 의미가 없다. 최종 결과물은 프린트를 통해 작가는 자신에 작품에 맞는 프린트 프로파일 하고 페이퍼 선택이 중요한데 그 이유는 작품을 감상하는 것 자체는 관객에 눈이고 이 눈으로 공평한 프린트 작품을 감상하기 때문이다. 디지털 파일은 RGB 모드로 표현되는 너무 다른 모니터 상태로 가지각색으로 보여지기때문에 밀도있는 색감과 진정성 있고 객관적인 색감을 모든사람들이 같이 공유하기는 힘들기 때문에 사실 모든 사람들이 직접 작품을 감상하는것에 있어서 가장 공평한 것은 프린트 워크고 그래서 사진에 있어 끝판왕은 프린트 워크에 결과라고 얘기할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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