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처는 왜 겨드랑이로 태어났나? (싯다르타 ,부처의탄생,석가모니,불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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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예수한테는 관심이 많은데 부처 붓다 한테는

많은 관심이 없는거 같았습니다.

그래서 부처는 어떻게 태어났는지 궁금하여 알아보고

영상으로 만들게 되었습니다.

부처는 샤키아족의 작은나라 카밀라 왕국에서 태어나게 됩니다.

부처의 이름은 카밀라 왕국 이름으로는 코타마 싯다르타인데요

싯다르타가 태어나기 전에 왕비가 꿈을 꾸게 되는데!

여섯 개의 이빨을 가지고 머리엔 붉은색이 칠해진 흰 코끼리가

왕비의 몸속으로 빛을 내며 훅들어오는 꿈을 꾸게 된데요.

그 당시에는 샤키아족은 친정으로가서 아기를 낳는 풍습이 있었는 데요.

어느덧 왕비의 배는 만삭으로 점점 부풀어 올랐고

친정으로 가던도중 잠시 룸비니라는 마을에 들렸다고 합니다.

그 룸비니 마을은 아름다운 나무들과 큰 잎사귀를 가진 나무들이 있는 마을이었지요.

그 아름다운 나무들이 무성한 곳에 연못하나가 있었는데

그 연못 주변으로는 집도 사람도 아무도 없이 나무들이 연못을 감싸고 있었다고 합니다.

그 당시 날씨가 너무 더워서 해가 쨍쨍 내리쬐고있을때

왕비는그 더위를 이기지 못하고 그 아름다운 연못에서 목욕을 하기로 했죠.

그 곳에서 여유롭게 목욕을 마친 왕비가 다시 육지로 올라올때!

왕비가 배를 고통스러워 하기 시작했어요.!!!

왕비의 진통이 시작한 것이지요.

왕비는 진통의 고통을 느끼다 꽃이 만발한 무우수 나무의 가지를 붙잡았는데

겨드랑이로 지금의 부처를 낳았습니다.

부처님이 태어나자 마자 아장아장 걸음을 걷기 시작했는데

한발 한발 걸을때마다 부처님이 걸어갈 곳에 아름답고 영롱한 연꽃이 땅에서 피어올라

아이의 길을 마치 레드 카펫으로 깔아주는 느낌으로 연꽃으로 길을 만들어 주었다고 합니다.

부처님은 총 7걸음을 걸으셨어요 그래서 연꽃도 7송이가 피었다고 합니다.

그리고 마지막 7 걸음을 걸었을때 부처님은 동쪽을 향해 검지 손가락을 세우고

말씀하셨죠.

“깨달음과 이세상을 위해 태어났으니 이것이 이승에서 나의 마지막 삶이다.”

이렇게 부처님의 탄생한 후 7일만에 부처를 잉태한 왕비는 세상을 떠났다고 합니다.

이게 부처님의 탄생이자 부처가 세상에 내려온 이야기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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