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철 밥 한 공기 뚝딱하는 무생채 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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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35도가 넘어가는 불볕 더위가 벌써 시작되었습니다.
이런 날씨에 보리밥에 무생채와 참기름만 넣고
쓱쓱 비벼먹어도 꿀맛인거 아시죠?

​무는 깍두기, 단무지, 무말랭이 등
매우 다양하게 이용되는데
비타민C 함량이 풍부할 뿐 아니라
디아스타아제라는 효소가 있어
소화를 촉진시켜 줍니다.

이런 무에 쌀누룩 소금, 쌀누룩 젓갈
그리고 미미유까지 들어간다면?
그야말로 금.상.첨.화 겠죠 😉
그럼 함께 만들어 볼까요?

배나무실 버전 무생채는
물엿이나 설탕,조청,매실청 대신 미미유가 첨가되어 단 맛이 은은하게 더해지고
각종 밥이나 풀국을 대신해
아주 간단하고도
효소와 유익균이 더욱 풍부해져
익어갈 수록
깊은 감칠맛과 톡 쏘는 시원한 맛이
최고랍니다.🥰

만들어논 양념장이 남았다면,
여름 배추, 오이+부추, 열무얼갈이, 무깍두기, 무 석박지 등 다른 김치 담그기에 다양하게 활용하셔도
맛깔나는 반찬으로 활용하실 수 있습니다. 🥒🥕

지치기 쉬운 여름,
덥다고 대충 배달시켜 때우지 마시고
초간단 집밥으로 건강하게 잘 지나시길요.🙏

* 자세한 레시피는 블로그에서 확인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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