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칠리아섬에서 한 달의 동거가 끝났습니다, 어차피 일할 거라면 마지막 이야기🇮🇹#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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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유럽의 낯선 도시로 사무실을 옮겨 한 달동안 살아보는 프로젝트
어차피 일할 거라면 시즌2 시칠리아편의 마지막 이야기입니다.
어쩌면 이탈리아 시칠리아 섬의 아름다운 풍경보다는
저희가 먹고 살아가고, 대화하고... 이런 소소한 이야기들이 더 많죠.
라면을 몰래 숨기고, 사소한 게임에 목숨을 걸고
치열하게 촬영하고 일하고, 회의하고...
다시 이런 시간이 있을까요?
시칠리아에서의 한 달은 힘들지만 정말 특별한 시간이었습니다.
모두가 일상을 등지고 아무때나 떠날 수는 없잖아요.
그래서 저희의 이런 무모한 모험이 여러분에게 작은 대리만족이 되었으면...
그리고 언젠가 떠날 수 있는 힘이 되었으면 합니다.
지켜봐주셔서 감사했습니다 :)
어차피, 일할 거라면!

영상편집 : 박소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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