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의 상처' 평생 갈 수 있다는데… / SBS

아동 학대를 막아보기 위한 연속 보도입니다. 오늘(10일)은 그 고통을 치유하는 문제에 집중해 보겠습니다. 자칫 아이에게 평생 갈 수도 있는 마음의 상처가 잘 아물도록 우리 어른들이 도와줘야 하는데 이를 치료하는 사람도, 또 시스템도 아직도 많이 부족해 보입니다.
먼저 한성희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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