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초공개_이번엔 해병대] 해병 최초 10인의 여전사, 해병대 부사관 283기 14주간의 기록 (KBS 20030929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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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년 해병대 첫 여부사관 10명이 탄생했다.

이지애 후보생은 군입대전 1996년 대통령기 전국 사이클 대회에서 1등을 차지할 정도로 뛰어난 체력을 바탕으로 남자 후보생들 사이에서도 두드러지는 훈련성적을 거뒀다.
사격선수로 도 대회에서 두 번이나 입상한 경력을 가진 이진희 후보생과 태권도는 물론이고, 검도와 유도까지 만능 스포츠맨이었던 김지예 후보생도 있다.
경찰 공무원 시험을 준비하다 해병대부사관에 지원한 김지예 후보생은 “해병대의 강인함과 특유의 자부심을 바탕으로 최고의 해병대 부사관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맹은영 후보생은 아버지가 현재 해병대 2사단에서 주임원사로 근무하고 있어 남다른 의미가 있었다.
정미선 후보생도 월남전 참전용사인 아버지와 백령도 근무를 마치고 얼마전 제대한 오빠의 뒤를 이어 해병대 부사관으로 임관해 해병대가족을 이루게 됐다.

22대 1의 높은 경쟁률을 뚫고 입소한 여 후보생 10명의 험난했던 14주간의 훈련기간을 통해 해병대 부사관으로 거듭나는 과정이다.

2003년 9월 29일 국군의 날 특집 [해병 최초 10인의 여전사] 방송 편집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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