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Скачать или смотреть “전북에 축사 악취는 안돼?”…8천억짜리 농진청 산하기관 유치 생각도 안 한다 / KBS 2025.09.20.

  • KBS News
  • 2025-09-19
  • 5547
“전북에 축사 악취는 안돼?”…8천억짜리 농진청 산하기관 유치 생각도 안 한다 / KBS  2025.09.20.
KBSKBS NEWSKBS뉴스NEWSformat:리포트genre:경제location:보도국(전주)person:이수진series:뉴스9(전주)source:영상type:방송뉴스뉴스_기타지역_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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Описание к видео “전북에 축사 악취는 안돼?”…8천억짜리 농진청 산하기관 유치 생각도 안 한다 / KBS 2025.09.20.

최근 농촌진흥청은 식품자원개발부 일부 과(科)를 경기도 수원으로 옮기려다 KBS 보도 이후 철회했습니다. 그런데 이번엔 충남 천안의 축산자원개발부가 전남 함평 이전을 가시화했습니다. 어찌된 일인지 전북도는 유치 공모에 참가하지 않았습니다. 이수진 기자입니다.

[리포트]

농촌진흥청 산하 축산자원개발부는 충남 천안에 있는 국책 연구기관입니다.

젖소·돼지 등 주요 가축의 개량과 씨가축 선발, 조사료의 안정적 생산과 품질 향상 등의 연구를 수행합니다.

내년 초 첫 삽을 떠 2029년 6월 이후 완공하면 전남 함평으로 이전할 계획입니다.

국비 8천4백여 억원을 들여 첨단 ICT 기술을 융합한 축사와 시험포, 연구시설 등 백여 개의 건물을 짓습니다.

크기는 5백80만 제곱미터로, 여의도 2배에 이르고, 전북혁신도시 이전기관 부지 규모와도 맞먹습니다.

지난 2018년 도시화 압박과 방역 문제 등으로 천안에서 다른 지역 이전을 추진했지만, 당시 공모에 전북도는 참여하지 않았습니다.

축산 악취 민원 우려와 경제성이 없다는 이유에서입니다.

[이희선/전북도 축산과장 : "14개 시군에서 추진하고자 하는 지자체가 한 곳도 없었기 때문에 그렇게 됐습니다. 이유는 축산 악취 때문에 민원이 많고, 많은 부지를 차지하는 데 그만큼의 효과가 없기 때문에…."]

[김순자/국립축산과학원 축산자원개발부 이전추진단 : "가축 전염병 위험으로부터 더 안전한 연구 환경 조성이 필요하여, 미래 대응형 연구 인프라 구축 요구가 증대됨에 따라 전남 함평으로 이전하게 되었습니다."]

유관기관 집적화를 통한 축산업 고도화는 물론. 약품과 사료 관련 기업의 동반 이전 기회를 전북이 놓쳤다는 지적이 제기됩니다.

[임승식/전북도의원 : "인프라(기반)가 밑에서 받쳐주는 것이 상당히 중요하거든요. 특히나 개량 부분은 축산의 미래, 축산의 큰 희망을 가지고 움직이는 부서입니다. 그런 부서가 타 도(道)로 갔다는 것은 우리 전북의 축산인들이 한 축을 잃었다."]

전북은 지난 2016년 남원에 있던 가축유전자원시험장이 경남 함양으로 옮겨가는 아픔을 겪었습니다.

농도(農道)를 표방하며 농진청 산하 기관 유치에도 소극적인 전북도가, 2차 공공기관 이전에는 어떻게 대처할지 의문입니다.

KBS 뉴스 이수진입니다.

촬영기자:정성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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