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동맥혈관병원 개원… "초응급 수술, 365일 24시간 책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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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9일 서울 강서구 이대서울병원 3층에 이대대동맥혈관병원이 문을 열었다. 국내는 물론 세계적으로도 유례가 없는 대동맥혈관 '병원'이다. 이대대동맥혈관병원 병원장은 前 강남세브란스병원 심장혈관외과 송석원 교수가 맡는다. 그는 국내에서 대동맥 수술을 가장 많이 하는 의사다. 지난해 기준 620건을 시행했고, 수술 사망률은 대동맥 박리 3%, 대동맥류 파열 5~6%로 우수한 성적을 내고 있다.
송석원 병원장은 "대동맥 수술 의사를 4명으로 세팅하고, 1년에 1000건의 대동맥 수술을 하는 것이 목표"라고 했다. 국내에서 한 해 3000건의 대동맥 수술이 이뤄지므로 3분의 1을 소화하겠다는 포부다.


/헬스조선 편집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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