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느님 자비를 구하는 기도] 매일 오후3시 박창환 신부님과 봉헌하는 자비의 기도 (성모꽃마을 풍경사진과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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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소서 성령님
새로나게 하소서"

암환자가 머무는 곳, 성모꽃마을에서는
매일 오후 3시에 함께 모여
하느님 자비를 구하는 기도(자비의 기도)를 봉헌합니다.

성녀 파우스티나 수녀를 통해
예수님께서 가르쳐주신 자비의 기도는
하늘의 '영혼'에게도 하느님의 자비가 절실함을 알려주시며
그들을 위해 기도할 것을 당부하셨습니다.

이 기도는 임종하는 영혼에게 봉헌되지만
기도하는 이 자신에게도 똑같은 은총을 내려주신다고 약속하십니다.

예수님이 돌아가신 오후 3시,
우리 영혼에 자비를 청하며
매일 하느님 자비를 구하는 기도를 함께 봉헌합시다.

(2022년 3월 23일 주교회의 2022년 춘계 정기총회 승인)

✔ 배경으로 쓰인 사진은 모두 성모꽃마을의 풍경을 담은 것입니다.

✞ 암치유센터 【성모꽃마을】
충북 청주시 청원구 원통숲안1길 39

상담 및 후원 ❙ 043) 211-2113
후원 계좌 ❙ 농협 355-0020-0389-43 성모꽃마을
※ 성모꽃마을은 정부 및 기타 외부의 도움없이
후원금으로 운영되고 있습니다.

홈페이지 ❙ http://www.flowerma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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