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글앨범] 귀중한 보배합을ㅣ성탄찬송가ㅣ도노마리아 정현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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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능력과 모든 권세를 가지신 하나님이 가장 연약한 사람으로 이 땅에 오신 성탄이 다가옵니다.
성탄에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신 사랑은 성결합니다.
십자가의 죽음을 위해 이 땅에 오신 사랑이기 때문입니다.
값을 주고 살 수 없는 사랑이기에, 더 없이 감사하며 그 큰 사랑을 받습니다.
받은 사랑의 '만분의 일, 아니 천만분의 일'도 안되는 사랑이지만..
아기 예수님께 귀중한 보배합을 드린 동방박사와 같이,
한 가닥 실올과 같은 마음일지라도 내 사랑의 고백을 드리기 원합니다.
사랑을 고백할 때 기쁨은 더욱 충만해지고 올해도 그 기쁨으로 마무리하기 원합니다.

매년 싱글 음원으로 'Christmas with Hymns' 작업을 했습니다.
벌써 4번째 싱글 음원이네요. 앞으로 6년 더하면 10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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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답고 행복한 성탄절 성극 같은 노래
도노 마리아 크리스마스 싱글앨범 「귀중한 보배합을」

베이직교회 예배인도자 도노 마리아가 크리스마스 싱글앨범 「귀중한 보배합을」을 발매했다. 도노 마리아는 2019년 「The first noel」를 시작으로 크리스마스 시즌마다 재즈 선율로 편곡한 한 곡의 찬양을 들려주었다. 「참 반가운 성도여」 「천사들의 노래가」에 이어 올해는 「귀중한 보배합을」으로 성탄의 기쁨을 노래한다.

「귀중한 보배합을」 가사는 마치 한 편의 성탄절 성극과 같다. 밤하늘의 별을 따라 길을 떠난 동방박사들이 마침내 아기 예수를 만나고, 귀중한 보배합을 드리며 경배한다. 들에서 양 치던 목자들이 천사에게 성탄의 기쁜 소식을 듣고 달려와 주님을 경배한다. 도노 마리아의 찬양을 들으니 어린 시절, 동박박사와 목자의 마음이 되어 성탄절 성극을 연습하던 설렘이 느껴진다.

이번 크리스마스 앨범에서 도노 마리아는 재즈 화성의 화음을 함께 실어 노래한다. 어린 시절 성탄절에 처음 성가대를 시작했는데, 이 곡의 앨토를 부르며 화음의 아름다움을 느꼈다고 한다. 「귀중한 보배합을」에서 그때 느낀 설레는 감정을 담아보려 했다. ‘찬송가와 함께’에서 같이 활동하는 피아니스트 정현식이 편곡과 연주를 맡았다. 도노 마리아의 노래를 들으니 성탄절이 기다려진다. 오래 전, 성탄절 예배를 준비하고 기다리던 그 마음이 깃든다.

:: Credit
Produced by 도노마리아
Arranged by 정현식
Piano & Midi programming by 정현식
Mixing & Mastering by 송정욱_Road Music Studio
Designed by 안세영_estardraws.com

#성탄절찬양 #성탄찬송가 #귀중한보배합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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