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분들에게 가장 현실적인 모니터링 이어폰. 디렘카사 리뷰. DiremKASA.

오늘 영상의 주인공은 모니터링 이어폰, 디렘 카사 이어폰 입니다.
먼저 이 이어폰은, 개발과정에 참여하신 이신렬 박사님이 선물로 주셨는데요.

지난번 마이크의 무향실 테스트를 위해, 일산에 위치한 이신렬 박사님의 연구소에 방문 했었죠. 제가 선물받은 제품은, 박사님 연구소에 전시용으로 비치 되어 있던 제품 입니다.

한번 들어봐도 되나요 라고 질문을 드렸구요.
사람들이 잘 보지도 않는 무향실 테스트를 위해, 멀리서 일산 촌구석 까지 마이크 싸들고 오느라 고생했다며 선물로 그냥 주셨습니다.

따라서 이 디렘 카사 이어폰은 제가 돈을 주고 구매 한 것이 아님을 구독자 선생님들께 말씀 드립니다. 물론, 이신렬 박사님이 따로 리뷰를 해달라는 요구도 하시지 않았습니다.

0:00 디렘 카사 이어폰을 선물 받았습니다.
1:08 디렘 카사 이어폰의 정체
1:56 훌륭한 사운드 = 생태계 교란종
2:58 대부분의 뮤지션들은 이상한 모니터링을 합니다.
5:41 뮤지션을 꿈꾸는 학생들에게 가장 현실적인 이어폰
6:50 음악 아무렇게나 들어도 되는거 아닌가요?
7:49 완벽한 이어폰은 아닙니다.
8:08 학생들이 싼값에 많이 살 수 있도록 해주세요.

믹싱, 마스터링 결과물이 마음에 들지 않으면 비용을 받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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