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TV 대박MZ사장 24회] 로보아르테 , 강지영 대표 / 로봇과 치킨의 신선한 만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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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외식업계가 인력난으로 어려움을 겪는다는 기사를 종종 접할 수 있다. 2030, 소위 MZ세대를 중심으로 서비스업 기피 현상이 발생하고 있기 때문이다.
그리고 이런 외식업계 시장 속에서 맞춤형으로 등장한 기업, 바로 치킨을 튀기는 로봇을 개발한 ‘로보아르테’의 강지영 대표이다.


그는 ‘서비스는 사람이, 치킨은 로봇이’ 슬로건을 걸고
세상에 없던 치킨 튀기는 로봇을 개발, 보는 맛과 먹는 맛을
동시에 잡으며 레드 오션인 치킨업계에서 당당히 입지를 굳히고 있다.
단순히 로봇을 개발하는 것에 멈추지 않고 외식업의 기본이라 할 수 있는 ‘맛’에 집중하며 기본에도 충실한 모습을 보인 강지영 대표는 가맹점을 받기 전에 7개의 직영점을 운영하는 철저한 준비성도 엿보인다.


또한, 인력난이 심각하여 국내보다 로봇에 대한 관심도가 높은 해외 진출을 고려하여 NSF(미국위생협회) 인증까지 사전에 취득한 강지영 대표.


로봇 푸드테크의 선두주자로 전 세계에 명성을 날릴 강지영 대표의
성공키워드를 이번 주 [대박MZ사장]에서 공개한다.

[대박 MZ사장]은 수요일 오후 6시 30분부터 매일경제 TV
채널 및 홈페이지 (mbnmoney.mbn.co.kr)에서 시청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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