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LOG] 여름의 일원이 되는 일 ☔️🍀📖(여름 장마 독서 일상, 도서관에서 책 읽고 여름 행운 선물하기, 조용히 책 읽기 좋은 카페 추천, 노아브루어스, 지필, 여름밤 산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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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장의 생각]이라는 메일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매월 한 달 분(30편)의 글을 써서 메일로 보내드려요.

독자가 되어주시는 분들께는 매월 마지막 날
글을 보내드린 메일 주소로, '이달의 편지'를 발송해드립니다.

인간에게 상상력이란 힘이 생긴 것은
서로의 빈 곳을, 서로만의 이야기로 다정히 채워주며
그 누구도 가난하고 서럽게 두지 말라는,
다 함께 정답게 살아가라는 우주의 뜻일지도 모른다고 생각하면서
이번 과월호를 묶었습니다.

부디, 지금 이 순간부터는
모든 것이 다시 사랑의 이유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글 너머의 그 멋진 세계를 꼭 만나시기를.


🪐 2024년 상반기 과월호 [다시 차오르는 자리]
https://forms.gle/KAejyZSdzjgH2jJeA

🍀 2023년 과월호 [가장 사랑에 가까운 글들]
https://forms.gle/MYiRUZwWMZtXxKQG6


📌2024년 상반기 과월호는 총 31개의 글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 2024년 과월호 총 분량은 A4 기준 44페이지입니다.

📌 2024 상반기 과월호 구독료는 기존 구독료와 마찬가지로 1만 원 입니다.

📌 2023 과월호 역시 총 31편의 글로 꾸려져있습니다. 구독료도 동일하게 1만 원 입니다.

📌1번부터 25번 글까지는 2024년에 내보낸 2월호, 3월호, 4월호의 글 중 제가 사랑하는 생각과 주제를 담은 글을 선별해 모은 글들입니다.

📌26번 글부터 31번 글까지 총 6편의 글은, 이번 과월호를 꾸리며 새롭게 추가한 원고들입니다. 2024년 상반기 과월호에만 실리는 글이니만큼, 유일하고 특별하게 만나보실 수 있는 6편의 글들이기도 합니다.


* 구글 링크로 신청 및 구매를 완료해주시면, 적어주신 메일로 [2023년 과월호] 혹은 [2024 상반기 과월호] pdf 파일을 보내 드립니다:)

* 그럼 천천히 목차를 읽어보시고 들어와주세요.


****** 2024년 상반기 과월호의 목차입니다.

1. 카모마일
‘오늘도 좋은 잠이 될게’

2. 밤의 꽃말
‘이 밤은 너이기를 멈추지 않았다는 뜻이야.’

3. 숲의 씨앗
‘잎을 써서 마음을 숨기자.’

4. 3일 3년 30년
‘3분짜리를 데워 먹어서는 절대 좋은 힘을 낼 수 없다.’

5. 책과 사람과의 관계
‘사실 모든 건 딱 한 줄인 거지.’

6. 최초의 물질
‘이 사랑은 우주와 연결되어 있다.’

7. 민들레
‘내 홀씨가 네 세상에 닿기를’

8. D의 인사
‘세상엔 나보다 더 무서운 사람들이 많단다.’

9. 별의 목격자
‘얼마나 다행이야. 별로인 것도 별처럼 바라볼 수 있다는 게.’

10. 컵의 손
‘이제 네가 날 잡아. 내 손도 잡아.’

11. 너의 규칙
‘너를 통과하는 것으로. 너만을 통과하는 것으로.’

12. 마음의 풍화가 일어나는 세계
‘어떤 사랑은 만질수록 투명해지나 봐’

13. 혼자가 되는 꿈
‘여기서만 다쳐. 거기선 아프거나 다치지 마.’

14. 설탕 같은 지점들
‘설탕은 너무 쉬워서 독이다.’

15. 당신의 숨은 곧 나의 숨
‘우리가 뒤섞이고 있다는 거 알아.’

16. 바나나
‘1의 확률로 갈게. 언제나.’

17. 나무
‘내가 이 세상의 전부를 지어주고 싶어.’

18. 로즈마리
‘날 만지세요. 눈으로만 보지 마세요.’

19. 새싹
‘이건 최선을 다한 무승부다.’

20. 솜사탕
‘사라지면 어때 아주 행복했는데’

21. 봄
‘봐. 당신들이 내게서 무엇을 크게 놓쳤는지 똑바로 봐.’

22. 애호박
‘너는 딱 여기까지만이야.’

23. 유채꽃
‘그냥 눈을 맞춰. 편안하게.’

24. 비둘기
‘평화의 상징은 내 부재가 아니라 내 존재인데.’

25. 정지
‘불행은 큰 소리로 오지 않아요. 절대로.’

26. 보풀
‘이건 사라져야 하는 게 아니야.’

27. 마지막 하루, 살이
‘마지막의 마지막까지도 빛과 희망이어야만 해.’

28. 분수
‘당신도 모든 중력을 끝까지 거슬러봤으면.’

29. 여름 매미
‘불러야 와. 여름도 네 세상도.’

30. 소나기의 꽃말
‘영원히 다시 내려올게.’

31. 사랑의 외모
‘나는 예쁜 편인가 못생긴 편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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