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설'로 불러라" 댓글 테러…전세계 사이트 찾아다니며 '억지' / JTBC 뉴스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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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가하면 중국 네티즌들이 전세계 온라인을 돌아다니면서 '음력 설'이나 '한국 문화'같은 표현을 쓰지말라고 곳곳에 항의 댓글을 달았습니다. 중국의 고유 전통인데 왜 한국 문화로 소개를 하냐는 겁니다. 중국 등쌀에 못이겨 표현을 고치는 일도 잇따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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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민경기자 #JTBC뉴스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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