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쏙] 서울 35.8도, 올해 첫 폭염특보…'전국 최고 기온' 경산은 39도 | 제주는 밤부터 본격 장마철 돌입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서울에 낮 기온 35도를 훌쩍 넘기며 올해 들어 첫 폭염특보가 내려졌습니다. 경북 경산은 39도까지 치솟으며 전국에서 가장 높은 기온을 기록했는데요. 야구 경기가 중단되는가 하면 화재도 발생했습니다. 제주에는 밤부터 첫 장맛비가 내리겠습니다. 강한 바람과 벼락을 동반하는만큼 안전 사고에 유의하셔야겠습니다. '뉴스쏙'에서 살펴봅니다.

▲오늘 역대 6월 중 가장 더웠다…제주 첫 장맛비(김동혁 기상과학전문 기자)
▲서울 올해 첫 '폭염주의보'…제주 본격 장마철 돌입(김재훈 기상과학전문 기자)
▲[날씨] 서울 올해 첫 폭염특보…내일 제주 집중호우 주의(김민지 기상캐스터)
▲폭염에 기록적 장마 예보까지…농산물 대책 '부심'(한지이 기자)
▲37도 폭염에 프로야구도 중단…2군 경기 콜드게임
▲부산 야적장서 화재…폭염으로 인한 배터리 폭발 추정
▲[뉴스초점] 제주 장마, 시작부터 200mm 큰비…집중호우 주의(6.19)
- 출연 : 김재훈 연합뉴스TV 기상전문기자
▲어르신·쪽방주민 폭염피해 예방…서울시 쉼터 2천여개 운영(6.18)
▲기온 1℃ 오르면 농산물 물가도 0.4∼0.5%p↑(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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