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다정(로사리아)소령, 공군 첫 여성 개발시험비행조종사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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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뛰어난 조종사들이 맡는 '개발 시험 비행 조종사'에
처음으로 여성 조종사인 공군 정다정 소령이 선발됐습니다.
개발시험비행조종사는 전투기 실전 배치 전에 테스트를 하는 요원이라 위험하고 까다로운 임무를 수행하는데요.
정 소령은 로사리아라는 세례명을 가진 가톨릭 신자이기도 합니다.
맹현균 기자가 보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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